호떡
대놓고 걍 말씀 하세요~ 전~ 대놓고~ 싫어용 제사상 차릴려고 시집왔나용~ ^______^ 하하하 제가왜용 하하하~ 밝랄하게 하셔야해요~ 성격좋으시게 기분안나쁘시게~ 처음 저도 모르고 하긴했는데 생각해보니 기분 나쁘더라고요 일찍결혼한것도 서운하고 그래서 대놓고 안한다고 했어요 제가왜해~ 시어머니가 시큰어머니가 해야지~ 그리고 앉아있는 시아버지가 해야지~~ 시아주버님시키고 도련님도 시키고 그후언니동서 둘 들어오고 명절때 음식 못하게 만들었고 12시땡하면 바로 엉덩이때고 친정가게 보내버려요~ 편히살아야지요~ 울시어머니 그래도 절 예뻐해요 하고픈말 해도 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