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목
요즘 모든 학부모들의 고민거리네요. 전 첫째둘째 초등까지는 시간 관리 잘 됐는데요. 첫째 중딩 되니 슬 관리라기보다는 스스로 하게 했어요. 근데 잘 되지않아요.ㅋㅋ 근데 할거는 다하고 하는거라 놔둬요. 어찌해야하는 방법은 아이들마다 달라서 머라 드릴 팁이 없네요.
5학년이 된 아들이 일어나서 자기 전 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안 놓는 것 같아요.
시간을 걸어놓았지만 카톡이라든지 통화 음악듣는 것은 차단 해 놓지 않아서 핸드폰을 손에서 안 놓고 생활하고 있어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