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머리가 크니까 엄마에게 더 선을 넘는 것같긴하네요. 예전엔 눈치보고 그랬는데 ㅎ. 전 엄마 돌아가셨을때 이순간을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잘하지는 못해도 평타만 치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