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여자라 벽을 .... 간섭받기 싫어서... 저의 의동의 동생도 간섭받을까봐 미리 딱^^
남들은 사춘기 끝나고 대학생됐으니 얼마나 편하냐고하는데 오히려 더 까칠해지고 더 바늘같이 뽀족하게 구네요.
같은말이라도 좋게 대답할수있을텐데도 꼭 소리지르고 짜증섞이게 대답하는거 왜그런지모르겠어요
변화라면 남친이 생겼다는거!
가만 생각해보면 그전까진 평범했는데 남친생긴이후부터 날카로워진거같은 느낌.
부모한테 간섭받을까봐 미리 철벽치는 느낌이랄까..
요즘은 고딩때보다 더 대하기힘들어요...
이노므
육아는 언제 끝나는걸까요....지쳐요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