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국밥~

아이들도 커서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신랑은 운동에 빠져서 자주 나가고

저는 심심하니 동네언니들이나 혼자서 등산,걷기등을 하고 있네요

가끔은 너무 따로 노는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다른집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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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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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 무조건 함께예요ㅎㅎ근데 커서 친구찾아가면..부부끼리 할수있는거를 찾아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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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랑
      작성자
      맞아요~~그런데 신랑이랑 성향이 넘 틀려서 같이하다보면 싸우게 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