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쓰담쓰담
가족들을 생각해서 일어나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ㅠㅠ
제가 아이가 셋입니다..
남편 41 전 34이고
서로철없을때, 만나서, 살고잇는데
모은돈하나없이, 시부모님이 많이도와주셔서 살았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사고를 칠려고 친건아니지만,
지금 돈 관련되어 많이 복잡한상황입니다,
그로인해, 지금 살림도 안되고 ,
돈 줘야될곳만.. 많은 상황입니다......
해결할방법도없고.. 버는건 한정적이고...
이거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될지.......정말막막합니다......
이동네에서....나쁜짓을하고 산건 아닌데ㅠㅠ
급하다보니, 돈을 빌리러 다니긴했습니다만
그 얘기가 시부모님귀에도 들어간상태이구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정말ㅠㅠ
일도하기싫고, 먹는것도싫고, 하루하루 진짜그냥 무기력합니다.....
출처: 고민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