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이야기는 아닌데 친구중에
맨날 돈으로 사고치는 엄마가 있어요
친구 스무살때부터인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것 같아요
엄마니까 연을 끊을수도 없고 사고는 계속 치시고 진짜 남보다 못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제 친구속음 오죽할까요
옆에서 보면 안스러워요
친구분이 정말 힘들겠네요. 자식이 사고 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사고를 치신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친구분 힘드시겠어요 저같으면 독해서 연끓거든요~ 저 살고봐야지 하고요 친구분도 착하시고 여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