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까지 안자는 꼬맹이땜에 힘들긴한데
해맑게 웃는거보면 참 낳길 잘했다싶어요.
아이들덕에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린다고 남편이랑 늘 이야기해요. 아이가 주는 행복은 무엇과 바꿀수없는 최고의 행복같아요.
저도 이 시간까지 밀린 숙제 시킨다고 힘들지만 보고 있음 웃음나요 아이가 주는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