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거같아요
가족간에 거리가 좀 있어야 좋다는말이
요즘들어서 공감이 좀 되더라구요
앞으로 가족들과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보내야겠어요
곁에 있을때 정말 잘해드려야할것같아요 저도 친정아버지 떠나 보내고 나서 넘 후회 많이 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