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개쥐작성자저희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전에는 시댁에서는 아이들 용돈을 꼬박꼬박 주셨거든요 그거 감안해서 드리기도 했는데 요즘(대학 들어간 아이가 첫 인사 갔는데 고모만 축하한다며 10만원 주시더라구요)은 아예 없어서 당황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