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정말씀을 안예쁘게 하는 시부모님이시네요. 옛날 분이라고 시골 분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아요.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생각해서 뭐라도 사들고 가신다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저 같아도 속상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