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열심히 운동하는 나에게 언니가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선물해주었네요
역시 가족밖에 없어요..
그럼요~~ 역시 가족이 최고죠. 내맘 알아주고 내 생각해주는 건 가족 뿐
특히 친정 식구요 정말 내 걱정해준 사람은 가족밖에 없네요. 그걸 한 번 더 느낀 하루였어요.
그럼요..특히나 힘든일이생기면 더욱 가족이 소중하게 느껴지지요. 사소한 거지만 마음씀씀이에 감동 받지요.. 언니한테도 잘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