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종 병에 걸리고 언젠가 죽게 되는 연약한 존재인 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중년이 되면서 저를 포함하여 제 주위의 가족과 지인분들이 아프고 하늘로 돌아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인생에 댸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아직 사라있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살아가면서 조금이나마 덜 후회하는 삶이 뭔지 고민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