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첫째 초5인 둘째...둘째가 여자 아이여서인지 사춘기가 빨리오다보니 둘이 동시에 사춘기를 격네요 무엇보다 저의 욱한 성격이 사춘기와 만나 가끔 큰 소리가 나오는데 한 숨을 쉬며 한템포 참아보려하지만 쉽지않아요 그래서 자리를 자꾸 피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 상황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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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캐시워크
사춘기 아이들 정말 어렵네요 ㅠㅠ
저희 애들이 아직초1이라 못느껴져네요 ㅠ
홍경희
힘드시겠어요 저도 큰딸이 사춘기가 오는 거 같아서 어려워지고 있는데 둘이 같이오면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