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허니
저도 요즘 너무피곤하니 가족과 대화하기힘들고 자기 바쁘네요 그래도 대화가필요해~~
어머님이 80이 넘은 나이에 나와 둘이만 살아 건강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인지,아니면 아들인 제가 어머님을 이해를 못해서 대화 할때마다 매번 서로 다툼이 있는 것인지? 전 어머님과 단둘이 살고 있지만 대화나 말을 할 기회가 되면 항상 어머니는 신경질과 화로서 저를 대합니다.저는 조심스럽게 열심히 잘 말씀드린다고 노력 하는데 저의 어머니는 무엇이 문제인지 화만내시어 항상 대화의 방향이 다툼으로 바뀝니다.어떻게하면 어머님과 좋게 대화의 시간을 가질수 있을까,이것이 요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