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막내 도련님에게 여친이 생겼다네요...
그 여친과는 아는 사이로 지낸건 2년이 되었고
2달전부터는 동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거녀가 자꾸만 선을 넘네요...
막내 도련님이 혼자서 늙는거는 싫지만
그 여자분때문에 자꾸만 가족들이
트러블생기는게 더 싫으네요
혼자살라고 할수도 없고 ㅜㅜㅜ
아니다 싶으면 끊는것도 방법인데 말이죠 더 좋으신분이 나타나셨음좋겠네요ㅜ
그럴 때는 도련님이 중간에서 눈치껏 잘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아닌가 보네요 가족 트러블이 생기면 문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