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무강한때 저도 그생각에 부모님 외출도 말리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렇게 걱정하고 우울해하는거보단 조금이라도 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은 미뤄두기로 했어요
마요네즈작성자역시 이곳에다가 글 쓰기를 잘한거 같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도 계시다 생각하니 마음이ㅣ조금 가벼워졋어요 거기에다가 조언을 들으니꺄 마음이 안심되는 느낌이 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