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3년전에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형제자매들이 있지만 다들 각자 살기 바빠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는 서로 소원해지네요.
친정이 없어진 기분이라 맘이너무 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