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하지않고 있으면 불안하고
걱정거리를 만들어내고 있고,
주변가족들의 건강이 항상 불안하고.. 늘 노심초사 살고있는거 같아요
재작년부터 가족 구성원들
시아버님. 우리아이. 친정부모님까지
대학병원을 왔다갔다. 왜 우리에게만 자꾸만 이런 시련이 닥치는건지. 원망이될때도
때론.. 버틸만큼의 시련인건지.. 한번씩 너무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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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지않고 있으면 불안하고
걱정거리를 만들어내고 있고,
주변가족들의 건강이 항상 불안하고.. 늘 노심초사 살고있는거 같아요
재작년부터 가족 구성원들
시아버님. 우리아이. 친정부모님까지
대학병원을 왔다갔다. 왜 우리에게만 자꾸만 이런 시련이 닥치는건지. 원망이될때도
때론.. 버틸만큼의 시련인건지.. 한번씩 너무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