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걱정.불안

무언가 하지않고 있으면 불안하고

걱정거리를 만들어내고 있고,

주변가족들의 건강이 항상 불안하고..  늘 노심초사 살고있는거 같아요

재작년부터 가족 구성원들

시아버님. 우리아이. 친정부모님까지

대학병원을 왔다갔다. 왜 우리에게만 자꾸만 이런 시련이 닥치는건지.  원망이될때도

때론.. 버틸만큼의 시련인건지.. 한번씩 너무 지칩니다..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