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는 안그러는데 가족에게는 화가 폭발해요
나의 밑바닥을 보여주게 되네요
타인은 안그러는데 가족은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해서 그럴까요?
올해 그만 화내는게 목표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중하고 존중해야하는데 또 나를 사랑해줄거라는 마음속 믿음에 막대하게 되지요 지금이라도 느꼈으니 화를 줄여보세요^^
가족은 늘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다~아받아줘서 함부로 하게 돼죠 그러면 안되는데 지금부터 화을 참아 보세요~
가족이라서 그런거에요. 내 밑바닥을 알기에 어쩔 수 없는 거에요. 화를 다스리는 명상이라든지 책을 한 번 보셔요. 도움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