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테두리에 몇십년간 같이 산 사람들입니다. 혈육이라고 부르죠.
너무 가까워서 거침없이 대하다 보니 남보다 못해질 때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항상 행동하나 말한마디를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편안하게 느껴 거침없는 언행으로 서로 상처를 줄 때가 많아요.
나이가 많든 적든 구분없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울 때 가장 힘이되는 가족이 내 뒤에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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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테두리에 몇십년간 같이 산 사람들입니다. 혈육이라고 부르죠.
너무 가까워서 거침없이 대하다 보니 남보다 못해질 때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항상 행동하나 말한마디를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편안하게 느껴 거침없는 언행으로 서로 상처를 줄 때가 많아요.
나이가 많든 적든 구분없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울 때 가장 힘이되는 가족이 내 뒤에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