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도 그렇고 친정도 그렇고 어떤 행사나 모임이 있을때 아님 여행을 가거나하면 자꾸 주도를 하게되요
이게 제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아무도 안하고 있는게 답답해서 제가 나서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요
성격상 뭐든 빨리 결정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나서는거 같은데요
이젠 제가 알아서 척척하니 다른식구나 형제들은 그냥 손놓는 느낌이예요
제 성격 바꾸고싶은데 어찌해야되나요
답은 알고 있지만 늘 제자리걸음하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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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그렇고 친정도 그렇고 어떤 행사나 모임이 있을때 아님 여행을 가거나하면 자꾸 주도를 하게되요
이게 제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아무도 안하고 있는게 답답해서 제가 나서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요
성격상 뭐든 빨리 결정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나서는거 같은데요
이젠 제가 알아서 척척하니 다른식구나 형제들은 그냥 손놓는 느낌이예요
제 성격 바꾸고싶은데 어찌해야되나요
답은 알고 있지만 늘 제자리걸음하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