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부모이기도 양가부모의 자식이기도 한 부담감 아이가 자랄 수록 부모님들이 연세가 들수록 부모 또는 자식으로서 감내해야 할 일들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게요 젊어서는 자식 케어하느라 바쁘고 나이드니 부모님케어도 만만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