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맘스
저희는 6학년인데 맘대꾸가 점점 심해지고 이제 시작이구나 해요 슬기롭게 지나가시길 바래요
중1 딸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외동딸이구요..
요즘 중학교가더니 말투도 너무 차갑게 느껴지고 짜증내는 말투입니다.
초등학교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부적 저랑 말 수도 적어지고 서로 힘드네요.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선배맘님 사춘기 딸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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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y.w그 시기가 다 그런 거 같아요. 아이가 집에 오면 저는 운동을 하거나 카페 가서 나만의 시간을 갖네요 그러니 덜 부딪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