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 없네용
신랑은 꼭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하지만
아들은 아니라~ 편해요^^
아이가 좋아 하는것들로 있네요 ^^
네~ 한그릇 다드섰네요^^ 어젠 두숟가락 드셔서 똑땅했지요 국은 빼고줘야겠어요 국을줄때마다 아침은 몇숟가락이 끝이란걸 알았어요
국은 없지만, 햄도 굽고, 계란도 굽고. 진수성찬인데요~ 전 아침엔 신랑도 애도 늘 간단하게 주네요^^
국을 안먹더라고요 신랑은 국을 꼭줘야하고 입만도다르고~ 한그릇 다드셔서 빈 그릇보니 기분좋아요 살좀찌면 더좋구요^____^
엄마 밥상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잘먹었다니 예쁘네요 오늘도 예쁘게 시작해봐요
와우 아침밥상 넘 좋은 거 아니예요? 김과 계란과 햄이면 뭐 말 다했죠 저도 넘 좋아하는 반찬들이라 눈이 가네요 ㅋㅋ
국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국이 있으면 그냥 국에 밥말아 먹고 끝이고 마른반찬은 거들떠도 안보고 마른반찬있을땐 국은 거들떠도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