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작성자엄마가 치매에 걸려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시기 때문에 저렇게 준비해두고 매일매일 챙겨드려요. 큰 사랑을 받았는데 저는 매일 화만내요. 어머니께 전화라도 자주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