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니까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아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너무 편안하다 보니 당연하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어떨 때는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하구요. 그래도 역시 가족밖에 없네요
저도 편한 동생한테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하는거같아요 가족이라도 서로 배려해주면서 말해야하는데 ㅜㅜ 반성하고 잘 해야겠어요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 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말할때 1분만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