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 아들램의 말투가 고민입니다~
부모닮아 그렇다지만 ㅜㅜ
안해도 될말을 하는데 거기다가 엄마랑 동생이 만만하니까 말투가 늘상 짜증내는 말투ㅜㅜ
만만한 친구에게도 그럴것 같아요~
얼마전 사촌누나에게도 짜증내며 말하길래 한마디 해줬는데ㅜ
상대방 배려 하며 말하라고 해도 안되네요ㅜㅜ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봐요 초5인 남아인데..얘도 그래요
사춘기라 그런거아닐까요~ㅠㅠ 정말 그런습관 고쳐야하는데 걱정이겟어요ㅠ
그건 혼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아빠에겐 안그러죠? 그게 바로 어릴때 부터 강약 약강이 길들여 져서 그렇습니다 크면 완전 하남자 소리듣고 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