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esarang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저도 어머니가 보고 싶어요.
오늘 간만에 엄마보러 서울 다녀왔네요ㅎ
서울 옆 경기도지만 가는길이 2시간안쪽으로 걸리네요ㅡㅜ
이것저것 사고 보고..
즐거운 쇼핑데이트였어요~~
수다도 많이 떨고...
해지기전에 서둘러 와서 아이 학원 보내고..ㅎㅎ
엄마도 저도 피곤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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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행복한 베니2시간 정도나 걸리면 지방 어디 다녀오는 것 같겠어요 피곤해도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다행이에요 ^^
- 문
대중교통 잘 안타서 더 피곤했던거 같아요.. 힘들고..ㅎㅎ
- sinna
조금은 피곤했어도..즐거운시간 되셨다니~ 된겁니다~~ 저희집도 언니랑 엄마가 시간이 잘 맞아서 데이트를 종종해요. 저는 직장엘 다녀서 그러지는 못하는데... 부럽더라고요.
- 문
시간내서 함께하는 시간 갖으셔요..주말에라도.. 소중한 시간.추억이되요..
- 캐시워크0601
엄마랑 친하게 지내시네요 가족에 대한 일상 고민은 아니신거지요? ㅎㅎ
또리어머니랑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 것 같아요 저도 어머니랑 자주 데이트 하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