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아니지만 남보다 못할수도 있다.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것, 그리고 각자 자기의 역할을 해 내는 것 그것이 가족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규범이다. 또한 사랑은 가족을 가족답게하는 공기와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