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과대망상증 갖고 있는거같아여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이 신적존재이다 천재다 등 자기애가 심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거부감 표출하며 정말 어렵네여 부모님더 힘들어하십니다.. ㅜㅠ 이런 브분은 어떻게 해결해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속상해하는 어머니 보기에도 너무 힘들구여 어떻게 해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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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박은선
동생이 그러니 힘드시겠어요..병원에 한번 상담 받아 보게 하는게 좋을 거같아요
KSH
장난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건가요. 부모님까지 힘들어하실 정도면 병원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