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족의 달이죠.
평소에는 신경 못쓰다가도 한번더 신경쓰고 서로를 바라보게되는.
부모가 되어보니 그 자리의 무게와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더 깨닭게 되는것 같아요.
내 아이를 귀하게 키우듯.. 내 부모님도 나를 그리 키웠겠구나..
어릴땐 이해하지 못했던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
사랑가득한 5월 맞는거 같아요~~^^
마자요ㅠㅠ공감해요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걸 이제 깨달으신거 같아서 너무보기 좋네요 그러면서 인간은 더 성숙되어 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