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두 대화를 너무 부정적으로 진행하는 편이라 사소한 칭찬에 인색한편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나누고 수다도떨며 칭찬도해주고 함께 공감해주는게 필요한데 이부분을 전혀 인식하지못하고있어 대화하는데있어 답답할때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