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사실 가족이 가장 편하다보니 생각보다 배려가 적은게 사실이예요...' 생각해보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지지해주고 사랑해주는데 간과하고 살죠... 가족에 대해 배려하고 조심하는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들끼리 대화할때도 신경써서 상처받지 않게 말하시나요?
가족인 만큼 서로를 잘아니깐 더 말을 예쁘게 해야할지
편한만큼 이해해주니깐 편하게 해도 되는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그래서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