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버비
요즘 애들사이에서 뼈말라라고 뼈가 보일정도로 마른몸을 원하는 사람이 많데요 .. 혹시나 자녀분이 그걸 원하는건 아닌지 한번 물어보시거나 해보세요
우리 아이는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합니다. 많이 아플 때 빼고는요. 그런데 그 이유가 살을 빼려고 그러는 거래요ㅠㅠ 솔직히 키160에 45kg인데 뚱뚱하다고 음식도 조금만 먹고 또 먹고나면 밖으로 슝~나가 운동,, 몸도 약한데 이러니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ㅠ 도대체얼마나 빼야 잘 먹고 운동도 적당히 할까요,,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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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장보고
성인도 그정도면 마른건데...ㅜㅜ 요즘 워낙 말라야 한다는 강박에 점점 그런거 같아요..
- ssy
에구 말랐는데도 계속 빼려고 하는군요ㅠㅠ 걱정되시겠어요
goresarang너무 날씬한 것 아닌가요.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데, 다이어트라니... 뺄 살이 없을것 같아요.
쩌기저별그정도면 충분히 마른 몸인데... 더 마른다고 해도 만족할 수 있을까요? 건강미가 있어야 예뻐보인다는 걸 한번 잘 이야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러운 몸무게인데요.. ^^
또리뚱뚱한 게 전혀 아닌데요??ㅜㅜㅜㅜ 그러니 걱정이 되시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