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민이 너무많아서 울아빠는왜저리실까 울엄마는 왜그럴까라고 생각하면서 이해못하고 혼자 화나고 삐져서 말도 몆개월씩 안하고 그랬는대요 점점시간 지나면서 생각이드는것이 앞으로 엄마아빠랑 같이 살아갈날도 별로안남은것같아서 제가 마음을 달리먹었답니다 엄빠도 이유가 있어서 그러시겠지 나이드심 다~ 예전같지않겠지하면서 생각을 달리하기 시작하니까 넘넘좋고 평화로와요~ ㅇ1런것도 고민이라면 고민일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