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투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지 어렵네요. 같이 살다 보면 싸우는 것도 당연하지만요. 갈등을 잘 풀고 화해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