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헐.... 님 남편분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신거 같은데... 남편분이 선을 확실하게 그으셨죠??? 그 형님 진짜 이상하시네... 어우 저라면... 어우... 스트레스..ㅡㅡ: 말하는거마다 그냥 받아치고 ... 빈정상하게 해야지 안그럴까요??
여기에 글을 남긴적도 있지만 이 형님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 남편이 만만해서 그런지 왜 저희 남편 한테 돈 없다 징징 거리는지....
저만 없으면 서방님이 자기 부탁 다 들어 줬을 텐데 못된 저 만나서 변했다고 베개 송사를 우찌 하는지.. 저더러 그리 살지 말라고하네요 이런 미친 내남편이 지 남편인줄 아나.... 제가 너무 귀가 차서
돈이 필요 하시면 아주버님께 달라고 하셔야죠 왜 애 아빠가 줘야 되냐고...
저더러 서장님이 버는 돈 인데 니가 뭔데 간섭 이냐고 하네요 말인지 방구 인지 ... 제 남편 돈이 제 돈입니다 라고 했죠 뭔가 착각 하시는것 같네요 형님 남편이 아니라 제 남편 입니다 형수면 형수 답게 사셔야지요 ..그리고 지금 녹음 다 되었으니 한 번더 이런 돈 문제로 전화 하면 아주버님께 들려 드린다고...
늘 이런식이네요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기에는 머리가 아픈 사람 같네요 아예 착신거절을 해야 할까요 ?ㅠㅠ
가만히 계시는 아주버님도 밉기만 하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