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저는 성격이 너무 달라요 저는 빨리 빨리! 해야하는데 동생은 느릿 느릿해요 보고있으면 속에서 열불터져요 뭐 물어보면 생각한다고 대답도 안하고 말도 느려서 기다리다 지쳐요 어디 가기로 했으면 빨리 준비하고 나가고 싶은데 세월아 네월아 네요 같이 쇼핑가려고 준비하면 오후 3시 4시가 됩니다 이걸로 자주 싸우고 있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