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는 몰랐지만 큰아들이 중학생 올라가니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예절, 공부 등 적은 부분에서부터 시작하더니 더욱 많은 부분으로 아들과 부닫치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잔소리라고 받아들여질정 생활의 잘못된 부분을 잡아야 겠다 마움 먹으니 계속 부딛쳐요. 이게 사춘기인가요. 이런 갈등이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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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쩡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모든면에서 잔소리가 필요없던 중딩 아들이 점점 맘을 헛헛하게 만드네요
ssy
사춘기가 올 나이긴 하네요ㅠ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진진맘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독립하려고 사춘기 한다지요? 울아들 고1인데 아직 부딪히는 부분 많아요. 중2가 젤 힘들다지만 그때 그때마다 힘듬은 사실입니다. 또다른 힘듬과 부딪힘이 오네요 ㅠㅠ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