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누구에도 말하기 싫은 이야기입니다.남편은 집안일 1도 안합니다. 진짜 버릇을 잘 못들인거 같아요.내가 멍한거죠ᆢ아이들은 서로를 생각해주고 보살펴주는 맘을 가진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런말을 마인드키커뮤니티여기서 할줄이야 ᆢ고민으로 쭈욱 가지고 있어야겠죠? 모르겠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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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JN
맘음에 많이 불편하고 불만이면 대화를 요청해 보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
바로걷기
작성자
ㅠㅠ 시도는 매일 해요ᆢ계속 시도해볼게요^^
ssy
억지로 시키고 해도 안하실까요,,,??ㅠㅠ
바로걷기
작성자
ㅠㅠ 안해요ᆢ시도 계속 해볼게요^^
언제나행복
처음에는 힘들지만 자꾸 한가지씩 쉬운것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바로걷기
작성자
네 ㅎ ㅎ 하나씩 시도해볼게요^^
정은맘
저희신랑 얘긴줄 알았네요. 저는 법륜스님 유투브들으며 마음수련을 잘해서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니 맘상하지 않고 잘 지냅니다. 나의정신건강을위해. 가정이 나의직장이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