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에고.. 갈등으로 인해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가족이 있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둘째언니가 친정엄마 생각하셔서라도 오해풀고 가족들과 함께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우리집은 딸이 다섯이에요
그중에 2번 언니가 가족들하구 연락두 안하구
전화두 수신차단 걸어놨드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저하고는 연락을 하네요
사소한 것으로 생긴 오해가 풀어지지가 않아서
지금 3-4년정도 얼굴도 못보구 지내네요
제일 걱정인것은 나이 드신 엄마가 항상
언니 이야기를 하면서 가슴 아파하시니까
그것이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