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은 가족들이 술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반주를 즐겨해요. 일주일에 3-4번은 항상 맥주나 소주를 마셔서 술을 안마시는 저는 걱정되더라구요. 숙취는 없다고는 하는데 간에도 안좋고 또 술 마시다보면 많이 먹게 되서 건강도 걱정돼요. 주변에서 술때문에 아픈 사람들을 많이 봐서 걱정입니다..
0
0
댓글 2
ssy
반주 즐겨하시는군요ㅠㅠㅠ
옆에서 보면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ㅠㅠ
송쩡
걱정되시겠어여
저는 최근에 술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안좋다는 강의를 들어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