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y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ㅠㅠ 음악이 위로되었음 좋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치매는 아니시지만 이전에 비해 자주 깜빡하시네요. 병원에 가보았지만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긴했어요. 그래서 한시름 놓았지만 걱정이 너무되서 화도 자주 내는거 같네요. 혹시나 치매면 어쩌지? 지금 치매걸리시면 안되는데 말이죠. 아직 젊으신데 멀이죠. 그러다 보니 짜증도 많이 내는거 같아요. 마음은 그렇지 않는대 말이죠.. 노래 들으면서 신나는 노래로 마음을 좀 진정시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