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가족들

특히 아버지가 그런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나이가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한 번 자신이 생각한대로 정해지면 바꾸지 않는 고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더 좋아 이렇게 하는 게 더 좋다 이거 하는게 좋다라고 해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하고 쓸데없다 그런거 뭐하러 하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좀 많이 답답하고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드 그래서 그럴 때 더 말하진 않습니다 포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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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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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고집이 좀 있으신가봅니다ㅠㅠ
    포기하는게 편할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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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그럴 때 많이 답답하고 
    대화가 하기 싫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