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그저 고집이 센 거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점점 클수록 자기 생각에 갇혀 남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주장만 합니다
세상에 이런저런 얘기를 해줘도 고개는 끄덕이고 여러 번 수용을 하는 듯해도 결국 가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만 해요.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차이가 있음에도 미래도 불투명한 길로 가려고만 해요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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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그저 고집이 센 거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점점 클수록 자기 생각에 갇혀 남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주장만 합니다
세상에 이런저런 얘기를 해줘도 고개는 끄덕이고 여러 번 수용을 하는 듯해도 결국 가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만 해요.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차이가 있음에도 미래도 불투명한 길로 가려고만 해요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