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재키고 둘째가 먼저 결혼을 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으로 들어오게된 사위님 벌써 1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어렵다 말로는 가족이라면서 사위나 나나 말로만 편한사이다 사위가 온다하면 화장실 베란다 여기저기 청소하느라 바쁘다 음식 준비는 둘째고 대청소가 먼저였다 언제쯤 우리사위 편해져서 딸들이 집에올때처럼 기쁘기만 할까 ㅡ그때가 오기나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