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야근이 부쩍 늘어났고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까지 사직하다보니까 저의 작업량이 너무 많아져서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가족들에게 너무 소홀해진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일을 안할수는 없잖아요!? 가족들과 다시 시갼을 잘보내려면 이일을 그만둬야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