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옆에서 자꾸 말하면 스트레스 심할것같아요
가족들과 다이어트 경쟁..?
제가 살로 스트레스를 좀받습니다.
부끄럽지만 먹기를 좋아해서.
엄마는 운동을 좋아하는 분인데.. 조금 먹고도 어휴 살찌겠다 배부르겠다 말합니다...
정작 많이먹는건 나인데...
따로사는게 답인가..싶고..
43키로였다가 51키로가 되었는데 근육량도3-4키로 늘었습니다. 운동하면서 되려 살이 좀 붙더라구요; 이전보단 쪄서 그런가 항상 살졌다고하고.... 키는 159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