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얄밉데요 세상 제일 친했는데.. 제가 몇년사이 일을 많이해서 사는 형편이 많이 나아졌어요 그게 못 마땅한건지ㅠ 바쁘다보니 소원해지고 다른 형제들한테 제 험담을 많이 했더라고요 그걸 전해 듣고나니..배신감도 들고.. 더 보고싶지않네요 명절엔 친정에 가야는데 며칠전부터 막 힘들어요ㅠ